배우 김유미 프로필과 남편 정우와의 러브스토리

김유미

 

 

 

배우 김유미는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녀의 대표작으로 '살맛 납니다'가 있다.  2살 연하인 배우 정우와 2016년 1월 16일 결혼해 그해 2016년 12월 15일 첫째를 출산했으며 현재 '국민사형투표'에서 민지영역으로 열연 중이다. 배우 김유미는 어떤 배우이며 남편 정우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알아보자. 

 

 

배우 김유미 프로필

 

출생 : 1979. 10. 12 (43세) / 강원도 양양군

신체 : 169cm / 49kg / A형

학력 : 문정중학교 /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전문학사)

가족 : 부모님, 2남 1녀 중 막내 / 배우자 정우, 딸

데뷔 : 1999년 CF 뉴트로지나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에스더블유엠피

 

 

 

 

 

 

출연작 / 수상이력

김유미 출연작/ 영화, 드라마

김유미 뮤직비디오, 수상이력

 

김유미와 남편 정우의 러브스토리

정우와 김유미 러브스토리

2012년 영화 [붉은 가족]에서 정우와 김유미는 처음 만났다. 정우는 김유미가 연기 선배이자 나이도 연상이라 당시 사귈 생각도 못 했고, 김유미에게 후광이 비쳤다고 한다. 점차 호감이 생긴 두 사람은 데이트를 시작했고, 정우는 김유미에게 맛있는 음식은 잔뜩 먹인 후에 고백을 했다고 한다. 정우의 고백에 시간이 필요하다 거절(?)을 했지만 결국 사귀게 되었고, 정우는 김유미와 사귀면서 결혼까지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정우는 아내 김유미를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따뜻하고 굉장히 선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김유미만의 분위기가 있다고 하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 지금도 아내가 너무 예쁘다고 한다. 그렇게 2년 6개월 간의 열애를 마치고 결혼을 하게 되었고, 같은 해 사랑스러운 딸을 출산했다. 정우는 딸을 처음 만났을 때 경이로움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정우에게 가족은 영원한 내편이자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존재라 말했다. 안락함과 안정적인 생활을 느꼈다는 정우를 배우 김유미는 이렇게 말한다. 남편은 표현을 잘하는 스타일이라 감정에 솔직하며, 마음에 담아두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애정 표현도 잘하고 건강한 사람, 건강한 청년, 독특한 사람이라 표현했다.